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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3월 24일에 위식도접합부선암을 진단받은 아빠를 모시고있는 외동딸래미 입니다
현재는 근처 림프전이와 복막전이로 인해 수술불가로 항암만 하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버지가 7년차 투석환자시고
하지정맥수술도 3차례정도 하실정도로 혈액순환이 잘 되시는 편은 아니에요
암진단전에도 손발저림 특히 다리저림이 심해서 따로 다리저림 약도 드시구요
최근 4월 17일부터 경구약인 젤로다, 3주에 한번 맞는 옥살리 주사 로 항암을 시작하셨어요
주의사항으로 손발증후군, 발열, 오심, 구토, 무기력, 식욕부진 이정도는 알고있었는데
어제부터 심한 두통이랑 아랫배 통증? 아랫배 쓰림? 도 호소하시거든요 --위 부근이아니라 아랫배가 쓰리시대요..
의사선생님은 병원에 꼭 와야하는 증상은 고열이 지속될때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런 증상일때는 괜찮은건지.. 약이 효과가 있어서 이런 부작용도 있는건지 아니면 암이 더 심해지고있는 증상인지 판단이 안섭니다 ㅜㅜ 항암제가 독한 약이니 어느정도 부작용은 당연히 감수해야함은 알지만
안좋은 신호를 나도모르게 놓치고 있는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