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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피리녹스 4년차..아만자입니다.
2박3일 동안의 항암..
주사 바늘 뽑고 2~3일 사이에는,
저는 항암 부작용으로..
근육통, 몸살,
(얼굴,두피 )여드름 이렇게 3가지 부작용을.. 꼭 세트로 경험하게 됩니다.
바늘 뽑고 5일~6일 정도 지나면,
몰려 다니는 앞에 3종 세트와 우측 하복부 가스가 찬 듯.. 콕콕 찌르는 통증과 속 울렁 거림에서 벗어나게 되구요..
그리고,
5일 정도 지나면 가벼운 걷기와 산책을 시작을 합니다. 몸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그런데,
어제는 바늘 뽑고 3일만에... 큰 맘을 먹습니다.
모처럼 미세먼지도 못느낄만큼 맑은 날씨에..
항암한다고 며칠동안 산책도 못 시키고..
껌딱지처럼 옆에서 함께 방구들을 지키고 있는
이 녀석 덕분에..
하루에 몇 걸음이라도 집을 나서보려... 걸어보려 마음먹게 됩니다..
( 예쁜 반려견 자랑하고 싶어 끄적입니다.^^ )
소중한 오늘을 감사하며..
동햄가족 모두..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췌장암
#항암부작용
#폴피리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