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2025년 너무 싫네요

나는 나 그저l난본
2025.04.20 22:11 | 조회 2k

작년 12월 말부터 소화가되지않아 내과에 갔습니다 역류성식도염이라고 약처방받고 열심히 먹어는데 소화가 안되고 가스가 차서 다른 병원 3곳을 더 다녀지요 전부다 역류성식도염이라고 아무리봐도 복수찾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아니라고 배살이라고 살 빼야한다고 거의한달 지나고 초음파보니 복수가 맞다고 ㅜㅜ 간수치는 정상인데 술 먹어서 그렇것같다고 왜지 믿음이가지 않아 바로 강남 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운이 좋아 바로 수술 잡혀서 복강경으로 난소제거하고 암 맞는지 보자고함

난소암3기 선행항암 하고 수술하자고해서

1차항암하고 집에서 거리가 너무 멀어 국립암센터로 전원했습니다

그런데 2차항암하고나서 시어머니가 대변이 이상한다고 전화가오시네요 병원가서

검사하니 직장암 ㅜㅜ 이 무슨 일이지

사실 시아버님도 치매와 급 체력이 좋치않아 노인병원으로 모시지 2달도 안된는데

아버님은 점점 안좋고 어머니는 암이 아니라 치질이라고 우기시고 저는 수술해서 병원입원하고

신랑은 외동이라서 누구 간병도 못하고 일하고있어요 신랑이 안스럽고 우리가족 2025년 왜이렇는지

누구에게 말도 못 하고 속만 답답하네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