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하루하루 지치고 힘들고.

투찐맘I난보
2025.04.18 00:55 | 조회 707

오늘 엄마랑기차타고 병원을 갔다 왔네요. 대구에서 경기도까지 항암30분을 맞기위해 새벽6시 기차를타서 저녁6시50분 기차를 타고 집으로왔습니다..너무힘들더라구요 암센타 선생님두 엄마상태를보더니 집근처에서 항암을 받아보라하네요 전원이되는 곳이 있을까요?

시간이가면갈수록 좋아지기보단 더 안좋아지니.

캐릭스?란 항암전에도

밥을 먹으면 목에 걸리는 느낌이 난다고 잘드시지못했는데. 지금은 밥을 거의먹지 않고 먹어도 구토를해서 점점말라가는 중입니다. 이것저것 먹여보고싶은데 먹고 속안좋으면 자꾸 이런거사와서 힘들게한다고 짜증을 내고 기분상하게 말을하니 사주기도 겁이나구요 구토증상은 시간이지나면 지날수록 심해지고있어요. 몇년동안 항암을 잘이겨내고 별다른 부작용도없이 잘 지내왔는데. 지금은 아니네요. 발도 부어있더라구요. 지금 암요양병원에 생활하시는데. 거동도 불편해지고잇어서 앞으로 어찌해야될지 답답합니다.

같이 살수도 없는 상황이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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