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생존신고5

메롱l난본
2025.04.17 12:58 | 조회 2.3k

체력도 많이 좋아지고 음식도 잘먹어

37차 항암을 하기위한 준비를 철저히 했습니다

삼남내엿던 우리형제중 오빠의 사망으로 멘탈이 다시 무너졌고

폐에 다시 물이차서 자가호흡이 안되 119불러 응급실갔다 입원도 하고

많은 이벤트가 있었답니다

혈종과 교수님이 폐에 물이차는건 약이 안듣는거라며 아무래도 두가지약으로 해야할거 같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4월9일 가서 진료를봤습니다

고생한 저에게 이런 희망도 오나요?

종양표지자 수치가

453-->552엿던것이 이번검사에 반으로 뚝 떨어졌어요

4월4일검사에 283

4월9일검사에212

도세탁셀이 힘들지만 열일하고 있나봐요

지금도 후유증에 병원입원중이지만

잘버티고 있답니다

도세탁셀 후유증엔

극심한 설사

음식섭취불가(구내염과 설사때무네)

고열

탈모

심각한 손발저림

구내염

지금 생각나는건 이렇습니다

잘 참아내고 이겨내려 애쓰지만 오늘은

왠지 눈물이납니다.......

글쓰기도 넘 힘든데 간신히 용기내 써봤습니다

동행여러분도 화이팅 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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