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약이 더 이상 없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네버다이 I 직보
2025.04.17 01:13 | 조회 2.4k

저희언니가 대장암 간 페전이 4기로 21년부터 치료를 시작햇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잇어서 자주 못보고 통화만 하기때문에 자세한 약이름을 알지못하는점 양해부탁드려요.

마지막엔 비급여 항암약으로 계속 치료했으나 효과가 크지않고 사이즈가 조금더 커졌다고 항암을 중단하자고 주치의가 이야기 했습니다.

그소식을 듣고 바로 한국으로 가서 주치의를 만나보니 여명이 6개월정도 남았고 호스피스를 권하셨어요.

그러나 언니는 홀로 딸아이 한명키우며 안타깝게 살앗는데 갑작스런 비보에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50대 초반인데.. 언니는 계속 ㅇㅅ병원 에서 치료받았어요. 제가 한국에 가자마자 다른병원에 다 문의를 했더니 타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는 안받는다고 해서 국가 임상센터를 알아보니 ㄱㄹ대 병원에 임상이 많길래 문의하니 서류 갖고 내원하라고 하여 예약해 놓은 상태입니다...저는 오래머물지 못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어요.

저희처럼 다른병원에서 임상약으로 항암을 받으신분들 잇으시려나요? 아직 예약해 놓은 병원에 내원전이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상황입니다만...언니가 몸이 많이 말라서 항암약을 더 버틸수 잇을지도 걱정입니다. 그런다고 호스피스를 의사말처럼 같이 권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같은 경우이신분 있으실까 싶어 조언부탁드립니다.

인간은 태어나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모르는이는 없지만 ,

언니와 머리가 하얀 할머니가 되어 함께 벗꽃구경을 다니자는 소박한 꿈이 이젠 기적이 일어나야 가능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오늘도 항암으로 고통받고 투쟁하고 계신 모든분들께 조금만 더 힘내시라고 용기내어 말해봅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