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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뽀기사랑 입니다^^
저는 이번주 수요일날 항암제 떼고
집에서 요양?중 이에요
요즘 머리가 잔디처럼 한...0.1cm??
저거 보다 안되나...여튼 좀 나왔는데
세상에나 자고 일어나니 다 빠져 있는거 있죠
ㅠㅠㅠㅠㅠㅠㅠ
잔디라도,엄청 쪼그매도 와 머리카락 난다
해서 기뻐 했는데 손만대도 우수수...
자고 일어나면 머리 맡에 다 빠져 있어유ㅠㅠㅠㅠ
이놈에 독한 항암제 후ㅜㅜ
몸에 피부질환과 간지럼...
손.발 옆 갈라짐은 1차 때부터 쭉ㅎ
오늘 아침에는 세상에나 비도 오고 눈까지 왔어요
신기한 4월 이에요ㅎㅎ
오늘 아침은 배상태가 좀 괜찮아 아드님이랑 키즈카페왔어요
신호 오면 잽싸게 화장실로 뛰어 갈 준비도
되어 있습니다..!ㅋㅋ
애기가 가자고 해도 수술도하고 항암도하고
언제 화장실을 갈지 몰라 몇개월동안
못가 너무 미안했는데...작년 11월 이후
이번년도 처음 으로 왔네요ㅠㅠㅠㅠ
아픈 엄마는 아이에게 늘 미안한 엄마가 됩니다
이시간 그저 행복 하기에
오늘도 동행분들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