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빠마.염색했습니다

아기웃음ㅣ위보
2025.04.12 13:56 | 조회 535

그동안 모자로 버티다가 담주부터 요양원.센터 실습이라

모자를 쓰긴 그래서 오늘 빠마했어요

미용사분이 머리결이 많이 좋아졌다 하네요

늘 만지며 걱정하셔서 이것 저것 주셨는데

아무래도 탈모 일으키던 암덩이가 떨어져 나가고

2주마다 하던 염색을 4개월. 탈모가 심해 매일하던 흑채 안뿌리고. 스프레이 안하니 머리가 두꺼워지고 질겨지고

윤이 쪼매나요

그래서 파마 잘 되었다는 소리 첨 들었어요

맨날 애기파마 얇게 했는데 굵게해도 잘 나왔네요 ㅎㅎ

5.7일 시험이라 한 번은 집에서 더 해야할거 같아요

그 뒤론 또 당분간은 흰머리랑 살아가야지요

끝나고 운동하던 언덕으로 꽃 구경 갔다왔는데 벌써 파란입들이 나와 덜 예뻐요

요긴 길이 양쪽으로 벚꽃.개나리...언덕 아래 계곡길로도

다 꽃이예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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