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 환자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것 한가지를 고르라면?

주니퍼l대본
2025.04.11 22:16 | 조회 3.3k

우리는 보통 항암을 하면 먹는것에 관대하죠.

하지만 우리는 항암을 하더라도 먹는 것에 주의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아예 못먹어서 먹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셔야 하는 분께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폐암 사망률 1위, 식습관과의 연관성 밝혀져

폐암은 국내 암 발생률 3위지만 사망률은 가장 높다. 조기 증상이 없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주요 원인은 흡연 외에도 유전, 환경 오염 등이 있으며, 최근 연구에서는 식습관과의 연관성도 주목받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대·켄터키대 연구진은 폐선암(LUAD) 환자 조직에서 글리코겐 수치가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글리코겐은 포도당이 남을 때 간과 근육에 저장되는 다당류로, 암 세포 성장에 연료 역할을 한다.

고탄수화물·고지방 식단을 섭취한 생쥐의 폐암 성장 속도가 대조군보다 빨랐으며, 글리코겐 수치가 높을수록 암 진행이 빠르고 생존율이 낮은 경향이 있었다.

특히 폐선암에서만 글리코겐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고, 폐편평상피세포암 등 다른 유형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이번 연구는 고지방·고탄수화물 식품이 폐암, 특히 폐선암의 성장과 연관 있다는 점을 시사하며, 건강을 위해 다음과 같은 식품 섭취를 줄일 필요가 있다:

정제 탄수화물: 흰빵, 파스타, 흰쌀밥

당류: 케이크, 쿠키, 도넛, 탄산음료, 과일 주스

고지방 식품: 치즈, 크림, 튀김류, 가공육(햄, 소시지 등)

패스트푸드 및 가공 스낵: 햄버거, 피자, 과자류

위 내용은 뉴스기사에 나온 내용을 제가 요약한 것입니다.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꼭 잘 드셔야 하는데 자기몸에 맞는 좋은 것들을 드셔야 합니다.

나중에 식단 같은 것은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암 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보기에 먹는 것입니다.

잘먹고(입에 들어가는 좋은 것) 잘 움직이는 것이 건강의 비결입니다.

우리 동행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이만 마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항암을 하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근황은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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