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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우리언니..
월요일에 언니집 갔다가 얼마나 울었는지...
이번주 내내 언니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참 힘들었거든.. 어제는 교회 가서 언니 장례식때 보다 더 많이 울었던거 같아...
내가 너무 힘들어 해서 일까 어제밤 꿈에는
마지막 투병중일때 모습 으로 나와서는 움직이지도 못하던 몸을 막 움직이면서 나 이제 안아프다고
얘기해 주더라...
아침에 일어 났는데 다행이다 이제 안아파서..
그생각이 먼저 나더라고..내걱정 되서 찾아 왔구나 싶었어ㅠ
애들 보내고 늘 언니한테로 가던게 내 일상이었는데 애들 등원 시키고 나면 공허함이 밀려와..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고생만 하다간 언니 생각에 심장에 커다란 구멍이 난것 마냥 아파ㅠ
천국에서 다시 만날 소망으로 살아 가야 겠지?ㅠ
다음주 부터는 정리 할것들이 많아... 또 엄청 힘든 시간이 될것 같아...나 힘내게 해죠...
내꿈에 또 와죠... 내 가장 친한 친구...우리언니..
날씨가 좋아서 더 보고싶다ㅠ사랑해 우리언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