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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대장암으로 투병중이신데요.
작년4월에 림프절전이가 되셨는데, 그때당시엔 수술가능한 부위이지만 위치가 그닥 좋진않으니 먼저 항암부터 해보자라고 해서 항암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렇게 1년을 하셨는데 이번에 난소전이 의심판정을 받으셨어요. 어제 진료때 제가 수술얘기를 다시 해봤더니, 혈액종양내과 교수님이 수술이 최고의 방법은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완벽히 제거될거 같지만 그렇지도않고, 얻는거만큼 잃는것도 있을수도 있다고.. 이제 수술은 생각하지말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카페에 다른분들 글 찾아보면.. 난소전이도 수술하고 괜찮으신분들도 많던데.. 저흰 언제까지 항암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항암해도 계속 전이가 되는마당에.. 수술하고 항암하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생각이거든요.
물론 다음 진료때 다시한번 여쭤볼예정이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내과교수님이 너무 소극적인거같아 답답합니다. 외과진료를 개인적으로 잡아서 봐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