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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등아이 육종으로 아산서 항암치료중이구요. 선항암후 종양이 넘 작아져서 수술은 안하기로 하고 양성자가 조금이라도 도움될거같다고 의뢰서를 써주신답니다.
암센터는 자차로 6,70키로 거리로 왕복 최소 3시간은 잡아야해서 근처 숙소 잡아야할듯 하고 삼성은 2,30키로 왕복 두시간도 안걸릹듯 해서 통원은 가능할듯 한데요. 거리로 보면 당연 삼성인데..기계가 암센터가 두대라서 기계 고장에도 스케줄 다시 잡기가 좀더 수월하다고 들었는데 최근 어느분 글에선 기계가 오래되서 일산도 고장이 잦다는 글을 보았어요. 또 하나 고민은 암센터는 항암싸이클에 맞춰 입원항암 다 맡아 해주시는데 삼성은 아산으로 왔다갔다 해야한다고 합니다.
첨엔 무조건 일산 가야지 했다가 치료가 실력이나 기계차이가 크지 않음 통원으로 삼성갈까도 싶습니다. 말이 숙소 얻는거지 아이랑 둘이 심리적으로 집보다 편치 않을거같아서요
1. 양성자치료 자체가 의사분들 실력차이로 좌지우지 될까요? 물론 어디가 더 잘하시는지는 모릅니다.
2. 삼성 가면 아산 입원 항암일정과 겹칠시엔 양성자를 잠시 쉬거나 입원항암을 미루거나 해야지 싶은데 이또한 치료효과에 안좋은 걸까요?
3. 일산보다 삼성이 더 최신기계라는데 최신이 더 효과 좋은건가요?
아시는 정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