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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으로 폴피리녹스 하고있습니다.
밤에 자다가 엉덩이 부분이 축축해서 일어나 바지내려보니 물설사를 했네요. ㅜㅜ
팬티에 변찌꺼기가 좀 있고요.
3일 연속 이러니 기저귀를 차는게 낫겠다 싶어요.
기저귀를 검색해보니 종류도 여러개이고 뭘 어떤걸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자는 동안만 착용하고 양이 많지 않으면 속기저귀만 구입해서 바로 팬티안에 착용해도 괜찮을까요?
아님 팬티형이나 테이프 붙이는 기저귀가 나을까요?
뭔가 맘이 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