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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장내시경 미리 안 시켜드렸나
끊임없이 자책하게 됩니다…
작년에 하신 건강검진에서 분변잠혈검사도
아무 이상 없었어요..
심부전 약 드시는 게 있어서
밖에서 대장내시경 못하고
이번에 심장 진료받으시는 대학병원에 얘기해서
첨 받았다가 발견한 거거든요.
왜 진작 받으시라 하지 않았는지,
왜 병을 키워 갔는지
그러면서 이번에 같이 다낭가자고
딸래미가 비행기태워준다고 다 예약해놨는데
그런 생각할 시간에
내시경이나 매년 시켜드릴걸
너무 후회가 됩니다
왜 그리 안일했던건지…
눈뜨면 숨이 막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