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 후 2일째 입니다.

씡씡l간문보
2025.04.04 13:35 | 조회 414

4월 2일 장시간 수술 후~

다음날 3일 오후3시경 병동 간호사실 앞 집중치료실로 왔습니다

​수술을 잘버텨주신 어머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일 힘드신건 어머님이신건 잘아는데..​

이리저리 아프다~ 물쫌제발 먹자...

ㅜㅜ지금 콧줄 넣어놔서 안드시는게 좋다고 하는데​너무 괴로워하셔서 ㅜㅜ

맘이 찢어지네요

간호사님 보는 앞에서 아주조금 드셨어요

총 3번 80(빨대물통)​그리고 거즈에 물적셔서 계속 입에 물고 있으실수있게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자꾸 수술괜히 한거같다...

실망하고 계셔서 ㅜㅜ

좋은말만 계속 해드리고는 있는데..

​2일째 밖에 안되었는데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고..

​휴게실에 아무도 안계시면 눈물을 흘리고 옵니다.... ​

많은 환우님들 및 보호자분들 있으시지만..

다들 존경합니다.

어찌들 버티시고 이겨내시고 계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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