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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평안한 삶 속에.
하지만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만년총무입니다.
봄이라고 아내와 꽃놀이도 다니며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올 해 초까지 당뇨와의 전쟁과 몸무게 감량에 목표를 두고
열심히 달렸었는데.
어느순간 현타가 왔는지....
주위에서 살이 너무 빠져서 보기 안스럽다고 하고
당뇨수치는 더 이상 내려가지도 않고.
쉼을 가져보자 하는게 어느덧 4월이네요.
주위 사람들의 잔소리에 77kg까지 뺐던 몸무게를 80kg을 넘기지 말고 유지하자 했던 계획은 잘 지켰는데.
얼굴은 변화가 없고 배만 뽈록해지는 이기분 어찌할까요.
먹는것도 나태해지니 공복혈당도 요동치고.
어제부로 가족 앞에서 선언했답니다.
또 다시 전쟁이라고. ㅎㅎㅎ
목표는 몸무게 75kg.
공복혈당 두자리 숫자보기 .
살이 빠지니 몸도 가볍고.
회사에서 40대 초반인 동생들보다 체력이 밀리지 않네요.
아직 많이 먹는것을 잘 참지 못하지만
지금까지 변화를 생각하며 더 변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