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장폐색 응급수슬 이후 회복과정 간단히 올리러 왔어요.
(아아 안간단히 ㅋㅋ)
제가 캐나다치료과정에 이번에 받는 특별집중관리나 증증중에
중증으로성의 환자케어가 다소 한국치료와 많이 다르게 위화감이 느껴질정도로 친절하고 섬세해서 올려도 되나 할정도로 저는 너무너무 하루를 감사로 꽉꽉 채우며 넘치는 도움속에 회복을 하나하나 해나가고 있어요.
캐나다의료다 무료다보니 기본질환 일반들에게는 크게 아프기전인 일반감기 복통 생활질환 타방상 소소한일에 큰 치료를 해주지 않아 병을 키웠다거나 때를 놓쳐 비방하며 한국의료 비교하거나 한국돌아가는분도 맹우 많은 캐나다식 자연치료 방임주의식 의료제도인데요. 큰병일수록 집중. (그래서 키워서 잘못된단 인식)
오래전 과거 전국민이 빈부격차없이 동일조건 동일치료받게
의려비무료화 해버리신 위인 인물덕에 중증환자 외상환자 치료에 만큼은 올인이되어있는 이 의료시스템의 수혜자로 제가 직접껑충 들어와있다보니 그동안 한국서 치료받는 분들에게 소개해도 되나 미안할정도로 호사를 누리는 기분이거든요. 공주마마는 저리가라-
만약 육아에워킹에살림에 쩔은 내친구들이 보면 내대신 입원하고 싶을지고 쿨럭-그건 아닌가
서두가 매우긴 역사적 배경 요약이었음당
여전히 무료의료라 돈벌려는 자본주의 의사들은 미국넘어가고 케나다의료가 낮다는 인식이 크나큰 이곳이긴 합니다
본론으로
저는 목요일 수술은 잘마치고 회복되어 다섯개의튜브가 연결된채로 새로지은 이 건물의 신식장치가 다 들어간 집중케어실 독방에 들어와있어요.
담당의나 간호사들도 3월초 오픈한 새건물 새병실이라 각자 다신기해하며 들어옴
모두 방구경하는 기분 ㅋ
교회나 친구들 방문하기는 언제나 가능이라 소독 철저히 시켜서라도 오라해서 만나고 있어요 ^^
아픈게 길어져서 이젠 연락도 덜하고 덜받으려 노력하는데
하늘나라 금방 갈줄알고 이번에 유난히 얼굴좋을때 한번 더봐야지 하며 허허허허
오는사람안막고 다보자 하고나니 오버중에 생오버인가 잘한일인가 슬슬 걱정이에요
한국에도 양가 가족 친척까지 속속 무리하시며 오거든요;;;;
이쁘구 감사한 꽃들과 선물들까지;;;;
호들갑의 결과물들 감상하지죠 헤헤
귀여운 조카들이 울교회청년들이랑와서 이리 그려주고감
조안에 저만의 무쇠남편 흔적 있다욬
전 침대에서만 있고 거동이 안되던 모든 수발이 필요한 환자.
경추에는 얇은 에프드롤 무통주사가 주기적으오 들어가고
소변줄과 PCN이 각각 달려있고
배에서는 수술부위 배의찌꺼지 빼주는 다소생소한 호스가 직접 개복부위에서 빨려나오게 모터랑 연결되있고
링거수액줄까지 총 다섯줄
꼼짝마라 누워서 4일을 보내고 일욜에 처음 피지오 운동담당이랑 침대벗어나게 워커사용 연습
5줄 달린거쯤 정리하는데만 오만년 걷는건 5분도 인되지만 ㅋㅋ
ㄷㄷ ㄷ 3주단식에 2주 누워지낸 여파 근육제로 서기도 간신히 섰네요
오늘은 긴 단식으로 어지라워서 어렵지만 잘 일어나처음 한바퀴돌았어요.
신난 목소리와 그렇지 못한 몸똥이& 드러나는 표정
아래는 제가 요즘 먹을수 있는 음식들
우유 단백질들어간과일음료 초커푸딩 토마토맑은스프
수술후 처음 물줄때 생명수라ㅜ붙들고ㅜ감사기도했네요
꿁꺽해도 배가 안아파서ㅜ감동이 ㅠㅠㅠㅠㅠㅠㅠ
하나하나 마실때마다 두렴이 앞서지만 내려가고 방구도 나오고 눈물만 안흘렸지 그맘 일루다할수 앖어 감사헙니다! 감사합니다! 만 절로 나와요
간사한 인간은 이것들두 천천이 아주 소량씩 먹어야 제 배가 그나마 받아들이는 기분인데도-
“언제까지 이걸먹어야하려나 오래걸리겠구나… ”
하공 본분을 망각한 상상을 하기도 하죸 배은망덕!
오늘도 무쇠남편의 나를위한 라이브
먹방은 계속됩니다.
어제저녁은 1인 1오븐구이 통닭
오늘저녁은 1+1 짜장면
귀찮다 마다않고 이리해주니 저는 감사하며 살아야하는거 알아요! 그래거 늘 감사만 외치는 감사와 축복이랍니다
오늘도 얼마나 감사한지…
불면증이 심해 수술후 잠못자다가 타이레놀과 함게 약한 수면제 혀밑에 녹여먹는 처방받아 어제 꿀잠잔거에요
( 전 변비중증이고 환각도 싫어서 하이드로몰폰을 거부해요)
꿀잠잔사이 -더티주의 리얼리티주의-
3일만에 괄약근도 꿀잠
수술첫 응아를 그대로 흘려내보낸 나의 몸 ㄷㄷ
새벽에 간호사도움 이날따라 자고간 남편 도움 받아 거동불가 환자의 할몫은 다아 해내고
그래도 수술 첫응가에 감사하다며 감사가스라이팅으로 마무리
“그래두 첫똥이야 감사하다 감사하지?”
“응 감사하네”
“얼마나 감사해”
3일만에 첫똥감사, 오빠가 있어줘서 간호사 도워줘서 감사, 푹자면서 잘싸서 감사, 3일만에 숙제하나해서 감사.
#감사가스라이팅
이제 무통주사빼고 -1) 수액줄빼고 -2)
주사제는 필요때만 폴대 연결해맞고 평소빼고
아직 혈전주사 스테러이드는 꾸준히 밎으며 하나하나 개선되고 있어요.
니제 몸에 고정된 튜브는 세가지.
먹는거는 지인짜 지인짜 슬로우로 먹고 남기고
속도를 정말 많이 낮추려구해요 퇴원해서도
장이꼬매진곳 언제 누수생길지 모르지 늘 뭉치거나 고일
분량 안되게 흐르게 작은량 수시로 나누어먹으래요
이제 소변줄이랑 배에 나오는관만 빼면 언젠가 퇴원이겠죠
이번주 채우게될지 아쩔지 서둘지 않고 집중케어치료
끝까지 받고 섣불리 나가지 않으려고 한국인의지 덜려고
너무열심히 하지는 않고 있어요
내 의지대비 장이 못따라온다는걸 이번에 겪하게 배워서.
그래도 많은 발전을 한 감사축복의 회복일기 얐습니다
동행님들의 따뜻한 중보기도와 응원과 관심과 진심어린 수많은 댓글들 하나하나 너무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장폐색으로 여전히 고통중이신 기수높으신
환자님들께 자알 나아서 희망이
되드리기로 마음 또 다잡아봅니다
오늘밤도 평안하시길 저를 살리신
주님께 함번더 기도할께요.🙏🏻
추신 : 저는 타이레놀 수면제요법 10-3시 꿀잠 깨서는 온거에요. 나만의 힐링 동행 좀 하고 기도도 좀 하고 또 추가잠 청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