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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3차 항암 앞두고 지방에서 올라오셔요. 지난 번 2차 때도 그랬고 옵디보와 각종 검사한다고 입원할 때도 그랬고 늘 며칠씩 대기를 합니다. 보험도 없는데 1인실, 특실만 권하더라구요.
여자 쪽은 자리가 여유있다고 하는데... 항암 입원 앞두고 이번에도 또 4일 이상 대기해야 할까 걱정스럽습니다.
최근에 분서대 항암입원 자리 기다리지 않고 병실 났을까요?
항암인데 짐 다 싸갖고 올라와서 며칠 대기하는 것도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