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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12일에 암 판정 받으시고 완전관해 되셨다가 24년 7월초에 재발판정받고 꾸준히 항암하시고 방사선도 하시구 이후 전원해서 장루수술에 양쪽 pcn 및 흉수관도 달고 다니시면서 서울까지 다니셨습니다. 암이 다리에 전이가 되어서 붓고 피부를 뚫고 나오셔도 마약성진통제를 먹으면 섬망이 올까봐 끝까지 참고 견뎌내시다가 결국 통증으로 의식을 조금 잃으시고 비마약성 진통제를 맞으시다가 오늘 새벽5시 14분에 마지막숨을 끝으로 긴 소풍 가셨습니다. 71년생으로 올해55세로 25살인 저랑 30살 차이나셨습니다. 너무너무 보고싶고 지금도 믿기지가 않지만 외동아들로써 정신차려야할거같습니다. 엄마 부탁대로 딱 3일만 울고 씩씩하게 이겨내볼게. 엄마 다음생에도 철없는 나지만 내 엄마로 만나줘 나랑. 나에게 세상을 선물해줘서 너무 고맙구 못고쳐줘서 미안해.. 사랑해 너무너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