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위해 기도하러 간 아이

극복이사랑ㅣ췌본
2025.03.30 16:56 | 조회 3k

그제부터 속이 안 좋아 힘든 시간을 보냈더니..몸무게 앞자리 3을 봐버렸네요🤧

여러 이유로 성당 못 간지 꽤 됐는데, 아이는 본인이 기도하러 가지 않아 제가 점점 더 아픈가 싶었나봐요.

오늘은 혼자 어린이미사라도 다녀오겠다며..집을 나섰어요. 늘 아기같은 녀석이라고만 생각했는데..언제 이렇게 컸을까요

투병중이신 환우분들..젤 큰 걱정이 남겨질 자식이죠..

귀한 내 자식..나중에 저 떠나도 기 죽지 않고 잘 지내길..그렇게만 지내준다면 더 바랄게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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