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안부 인사를 전합니다
아이와 함께 2월 서울도 다녀오고 저도 3월 병원을 다녀오고 입학이다 입학후 아이 뒤에서 챙겨야할것들 학기초라 신경쓸것들로 정신 없이 보내다보니 깜빡하고 숙제 검사 결과를 안 남겼더라구요
이제 이런날도 오네요
아이는 이번검사가 서울에서 치료하고 끝난지 5년째 되는 검사였습니다
전공의파업으로 병원은 한산했지만 미리 예약한 스케줄대로 진행이 잘 되었어요
교수님 뵙는게 실패...
예약은 6개월전에 했었는데 급한일이신지 그날 일정이 안되셔서 진료기 급 변경된다고 알려왔었어요 대면진료는 몇달은 아니더라도 한달은 더 기다려야 받을수 있어 비대면 전화진료로 대체 했습니다
괜찮은데 전화를 받는다니 생각만해도 더 떨리는 일이었지만 괜찮다고 생각하고 지내니 그럭저럭 지나갔답니다
6개월동안 폐에있는 친구는 여전한 모양이라셔서 통과....
다음 또 6개월 뒤로 잡아주시는 교수님
오라면 가야죠
6개월 또 아이는 숙제후 휴가를 받았습니다
서울에서 병원진료도 볼겸 아이가 병원간후 일주일여뒤 생일이어서 간김에 간곳이 롯월드라고...
목요일 검사에 금요일 롯월 무리더라구요
아니 스케줄이 목요일 진료가 아녔다면 나았을까 인파가....상상이상...
아이들타는거 초반에 몇개타고 성인들과 같이타는거 한시간반을 대기해서 타고보니 지쳐서 다음을 기약하며 숙소로 돌아왔답니다
그렇게 짧고 굵게 서울 다녀오고 아이 생일 입학 그리고 저의 숙제 검사가 있었어요
뭐 안과 검사라 특별한 검사를 한건 아니었지만 6개월만에 치료없이 가는거라 떨리더라구요
이게 봄 알러지인지 아님 눈에 변화가 생겨서 뻑뻑하고 이물감이 들고 아픈건지 연신 눈을 비벼대던 날들이 스치면서 걱정스러웠는데 다행인지 알러지 같다셔서 알러지약과 눈물약을 3개월치나 받아왔네요
그래도 이렇게 약넣으니 한결 눈이 나아져서 다행이다 싶어요 눈이 수술후 자주 불편하고 뻑뻑하고 이물감이 많이들어 두려운 생각도 들때가 있는데 착한녀석이라니 착하게 있어주길 바라며...
이렇게 6개월 숙제검사 두명 모두 잘 마쳤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며 잘지내볼게요
모두 무소식으로 희소식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