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수없는 기도와 응원의 힘으로 한번더 살게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기적.
함부로 쓰고 싶지 않지만 저는 또 이렇게 그분의 일하심과 타이밍이 아니라면 도저히 이해할수 없던 수만가지 일들을 체험하며 이렇게 감사의 글 올립니다.
아직 사경을 헤매시거나 고통속에 치료법을 잃은 다른 환우분들을 그 마음을 알기에 저만의 기쁨의 글을 쓰고싶지 않지만,
끝까지 믿고 감사하며 나아가다보니 이리도 기적적인 좋은 소식 들려드리게 되어 한가닥 희망이 위로가 되어드리길 바라며-
저 사진 글 올릴만큼 완전 제정신 찾고 짱 컨디션 좋고
갑자기 사람되었어요 ^^
물 한모금도 삼키면 전쟁이나던 저의 뱃속. 이젠 안녕입니다.
수술도 항암도 다 중단되었다가, 시간으로 폐색이 낫는줄 알았는데 10일간 악화만되고 일욜에 다시 확 뒤집어지고 한담에 찍어본 엑스레이 시티랑 비교하더니
이날 일하시는 완화팀 의사(새생명의 천사1) 께서 갑자기 수술외과의사 스페셜닥터 바로 연결해주고
손빠르게 수술하기로 유명한 외과의사님(새새명의 천사2)이 이날 근무하시는 날이었나봐요
바로 그날 와서 내일 수술하마 이야기하고 가셔서 놀랐었죠.
제 장폐색 상태가 암이 누른게아닌 유착과 꼬임으로 보이니 그부분 짤리 해결해서 장이 썩기전에 해결해보자 장루도 달수 있고 다양한 위험은 있지만 열어보고 해보자 했니봐요
그렇게 4번째 개복+로봇수술로 장폐색 꼬임 소장 부분 절제와 유착 제거를 아주 빠른 수술 방법으로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첨엔 그냥 적당히 퇴원시키려는 분위기였는데 선생님이 바뀌면서 해결방법을 찾아 분의기가 순식간에 뒤바뀜.
그렇게 전 11시쯤 경추무통마취 주사하고 수면도 같이하고
토탈 6시간만에 병실로 올라왔어요. 집중치료실? 같은 독방
수술 들어가서 장폐색 수술은 약 2시간만에 빨리 했대요
같은 부위 4번 개복하고 살아나온 제가 되었어요.
로봇으로 제거해서 짤리 세밀히 잘된다 한거 같아요
폐색 주원인인 소장이 전에 수술한부위라 다시 한버누제거하고 연결. 이외에 유찻들 정리했다고. 폐색된 부분은 암이 아니었다고. 그리 나쁜상태개 아니었다고 해주셨어요.
그렇게 어제부터 오늘도 튜브가 다섯개나 달려있고 침대서 옴쭉달살 못하지만 이렇게 살아났는데 어찌 감사하지 않겠아요!
진짜 수많은 기도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동행에 기적의 한페이지 제가 쓸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외중에 병원 새로지은 최첨단 건물에 모든 수술관련부터 옮겨져서 2주밖에 인된 스미트한 시설 장비들 ㄷㄷ
최고 병실 배정되어 특급치료서비스 받는 저란 뇨자.
진짜 병실 좋은거 이런거 상관없다 살게 해주신것만 최고 감사다 하고픈데, 인간인지라 좋긴 너무 좋아요 😆
제게 왜이리 쏟아부어주시는 선물이 많은지 간증거리가 도저히 감당이 안될랴고해요
전 그와중에 수술들가기전에 병원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 천사간호사님(새생명 천사3)을 또만나, 그분이 주변 간호사들게 내 친구라고 강조해주고 들어가서 나온뒤에도 내수술팀 아닌데도 계속 신경써주셨어요.
저는 그저 준비되었고 이미 충분히 감사한 삶이라 무엇이던 따라가고자 감사만 외치고 있렀을 뿐이데요
이렇게 또 기회를 삶을 주시어 동행님들께 기쁜 소식을 자세히 전하러 나누어 천천히 글을 썻어요.
물론 암들이 사라진것도 아니고 폐색수술 이후 회복도 길이 남아있지만, 이렇게 큰 힌걸음 걸었으니 치곡차곡 힌걸음씩만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아가게 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해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뵈어 저도 더 기쁩니당
오늘도 장폐색으로 고통중이신 환우님들을 위해 특별히 더 기도드리겠습니다 🙏🏻
이외중에 이렇게 긴글 쓰고 사진찍어달라한 저를 보며 남편왈
미쳤다 ㅋㅋㅋ
열혈생활인님 못지않게 관종이고 호들뭉치님 못지않는 힌호들갑하는 저. 이해해주셔요
동행에 자꾸 감사한 제 삶을 나누구 싶은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