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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영양가있는 이야기는 아니긴 해요.^^
기온이 또 뚝 떨어져 체온 올리느라 여기저기 정리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일이 있어 끄적여 봅니다.
항암 당시 제가 체중이 10킬로그램 정도 빠졌고 우연히 걸려온 전화를 받고 분위기 생각해서 '나,항암 다이어트하고 있다.'했쥬.
그랬더니 연상의 그녀가,'아이구 난 그런 다이어트는 안한다.'하심.
웃자고 한말에 넘 정색하니 순간 얼음.
기억에도 없었는데 무의식에는 새겨졌었나 봅니다.~^^
4월에 정기검진이라 또 살짝 긴장.
다들 평온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