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2차 젤록스

민균맘l대본
2025.03.28 10:27 | 조회 314

어제 다녀왔습니다..차를 끌고 갈까 하다가 2차는 부작용이 어찌 올지 몰라서 전철타고 갔어요..환승 두번해가며 걸으니 갈만 하더라구요..내려서도 병원까지 10분걷고요..상쾌했어요..

병원도착해서 어느팔에 맞을까 고민고민하다 1차때 맞았던 왼손에 맞았어요..옥살리 반정도 들어가니 어김없이 혈관통증시작.팔전체가 저려오고 아팠습니다..핫팩두르고 1시간동안 팔을 주무르며 견뎠습니다..침대가 없어서 리클라이너에 앉아서 맞았는데 리클라이너가 더 편하더라구요?

살짝 졸다가 게임도 하다가 카페글도 읽다보니 약이 다 들어가서 2차 끝내고 왔어요..병원 나오는데 바람이 바람이..장갑을 안끼고 갔는데 주머니도 없는 옷을..손에 전기가 와서 힘들었어요..약국까지 고작 5분거리였는데..

주사맞고 온 당일 팔저림과 찌릿거림..구역구토는 현재까지 없구요..다른부작용은 없네요..

1차랑 똑같아요..내일 어쩔런지 모르겠지만요..

오늘은 팔 찜질하며 푹 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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