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치료 후 의식저하

빨간양l직보
2025.03.28 09:06 | 조회 588

작년 12월 친정엄마가 직장암 판정받으셨어요

칠곡경대에서 최규석교수님 진료본 결과 간, 폐로 전이소견 있고 직장암 자체도 커사 수술불가, 항암 먼저하고 다시 보자하셔서 항암 4차까지 진행한 상태입니다

1,2차까지는 별다른 부작용도 크게 없고 통증도 완화, 식시더 잘 하셔서 항암제가 너무 잘받는다 생각했어요

진단받고 치료시작하기까지 한달여 너무 힘들어하셨거든요 통증으로 식사도 거의 못하시고

그런데 3차 항암 후 이틀비나고 의식이 없으셔서 응급실기서 신경과로 입원해서 일주일 정도 계셨어요 다행히 의싣은 이틀 정도 지나 돌나오셨는데 검사결과 이전에 뇌혈관 막힌 부분이 있다 그게 직접적인 원인음 아니고 항암제의 영향으로 저혈당 쇼크가 온것 같다 하셨어요

퇴원 후 집 근처 병원에 입원해 계시다가 이번주에 4차 항암했습니다

항암하고 입원병원에서 그날 바로 포도당 수액도 달이주셨구요 수요일 항암하고 오늘 새벽 의식 저하되었다는 병원 전화받고 지금 경대 응급실 있습니다

항암치료하시다가 이런 경우도 있었던 분 계신가요?

이런 상황이면 항암이 불가능할 것 같은데 수술도 안되는 상황에서 어떤 선택지가 있을지 혼란스럽습니다

서울쪽 병원으로 전원해서 진료를 다시 받아봐야 할까요?

의식저하만 아니면 거동 다 하시고 식사도 다 하셔서 진짜 이대로만 유지되도 좋겠다란 생각까지 했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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