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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왜 그랬는지
컨디션이 나쁜것도 아니었는데
하여튼 그랬습니다
보통때와 다름없었는데 영 속도가
나는 아니라 하지만 몸은 아는거겠죠
알아서 조절하는 센스
아직도 저는 절 일반인인줄 착각을 하고 있지요
걸리적거린다고 의료행위??를 하곤 하는데 아마도 고놈이 앙탈중인게지요
그래봤자 며칠인것을
아무래도 많이 걷다보니 제발은 참 미워요
못난이 발톱 발가락 사이 티눈도 가끔 생기고 제거해서 아프고 난리
비는 8시 넘어 아주 쬐금 오고 끝났어요
아래지방은 많이 내리길
부탁이자 명령입니다
미세먼지는 비로서 초록색으로 바뀜입니다
언제쯤일지 다시금 시작되겠지만
오랫만인 맑은 공기를 즐겨보는거죠
어제 그린비랑님이 개나리며 산수유며
많은꽃이 피었다해서 우리동네 추워선가
산수유만 보인다 했는데
오늘 보니 온세상이 개나리며 튤립이며
심지어 목련까지 가득 차 있더라구요
내사랑 산철쭉까지 다소곳 피어있는 모습을 보며
오늘 갑자기 핀것은 아닐진데
그동안 마음이 닫혀 있었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