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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여름 저희 아버지께서 대장암3기c 판정후 6개월동안 항암치료를 무사히 마치셨습니다
(수술은 아산, 항암은 고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문제는 ct상으로는 깨끗한데 피검사 수치 중 cea수치가 높게나와 수술했던 아산으로 다시 전원후 pet ct를 찍어보자하셔서 찍었습니다.
아산에서는 복막에 희미하게 뭔가가 보이는것같다고 하시는데 이게 염증인지 전이인지 애매하다고 하시면서 2개월후에 다시 보자고 하십니다.
2개월후에도 애매하면 조직검사수술을 진행해보자고 하셨어요
복막전이는 예후도 안좋고 무엇보다 전이가 됐을경우 하루가 간절한상황인데,
찾아보니 복막전이는 하이펙치료를 많이 받으시는것 같더라구요
저희 교수님은 하이펙치료를 진행하지않으시는거같아서
혹시몰라 2개월을 기다리는동안에 다른병원 진료를 받아보는것도 좋을것같은데 이런경우 아산에서 pet ct자료를 받아서 가야되는지, 비슷한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꼭좀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pet ct복사하면 아산 교수님도 알게되시는건지도 궁금합니다. 혹시나 다른병원 진료사실을 알게되면 기분나빠하실게 우려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