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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부담을 안고 해야하는 수술이라니...
암수술 조금 나았더니 허리수술,ㅠ 이것도 보장할수 없는.,
안해도 통증으로 고통스럽고,
해도 위험부담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모르핀을 얼마나 맞고 얼마나 정신을 잃고
가족들에게 얼마만큼을 바닥을 보여야 되나요...대체..
안락사 생각이 납니다.
희망을 안고 열심히 살고 계시는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보호자도 물론 힘이 들지만.
본인은 오죽할까요.
뉴스에서 어떤분이 다른나라로 건너가 안락사를 하셨다는 기사를 봤어요
가족들과 평온하게 마지막을 보내고 소천하셨다고...
태어날땐 내마음대로 태어난게 아니지만.
죽을떈 내가 선택할수있게 해줘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나중에 아이들에게 그런모습을 보이게될꺼란 생각에.. 너무 무섭기도합니다
몸에 수술자국만 가득안고 평생을 고통속에서 진통제로 살고 계신
아빠가 너무 불쌍해서.
끄적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