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월도 벌써 후반부를 향해 가고있네요..
요즘은 자주 글을 올리네요
지난번에도 장마비가 심해서 관장하고 그런다고 올린적있죠..거의한달이상 거의 먹는걸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복부 팽창도심하고 통증도 심해져 저번주 금요일 입원했어요..집근처 항암하던번 병원으로..물만먹어도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입원했어요..
담당선생님 말씀으로는 이제 마지막 입원이면서 임종준비를 하라고 하시네요..환자분에게 얼마전2~3개월이라고 했는데 길어야 2주에서 3주남있다고 하시네요..막막해지네요..
오늘은 진통제랑 단백질영양제만 처방받아 맞고 있는데 이제 임신막달배네요..초음파검사를 해보자시네요..
검사후 결과를 보니 복수가 많이 찻다고 오늘 배에관을 삽입해서 복수를 빼자고 하시네요 ..
관 삽입후 복수 1.5 리테 뺐네요.. ..빼고나니 허리둘레가 5센티 줄었네요..복수빼기전 허리둘레 재더라구요
지켜보다 내일이나 모레 또한번 빼자고 하네요..
주변에 암으로 돌아기신 지인분들의 가족 보면 복수 차면 정말 마지막이라고 하던데..의사도 입원할때 이미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맘은 준비를하라고..
다른경우도 있겠지만 정말 그런건지..
아시는분 어머님도 복수차고 2주후에 돌아가셨어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지금거의 3일째 진통제를 24시간 풀로 맞아서 그런지 사람이 멍해지고 잠만자고..자꾸 이상한소리를 하고 발음부정확해 잘알아듣지를 못하겠어요..
정말 이대로 퇴원도 못하고 정리를 해야하는건지..
의사도 진통제를 수액으로 맞고 있어서 통증을 못느ㅡ끼는거라고 하네요..그래서 아마 퇴원을 못할거라고..만약하게되면 입원전상황과 같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