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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래는 카페 첫글로 진단/수술/입원 과정을 쓰려했는데
질문글을 먼저 올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검색을 해봐도.. 안 나오더라고요.
73세 엄마가 5일 전 삼성서울에서
횡행결장 개복수술을 하시고
이틀 뒤 퇴원을 앞두고 계세요.
집이 지방인데 내려가시겠다는 걸
첫 외래때가지는 저희집에서 모시고 싶어 그리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희집에 소파, 의자는 있는데
침대가 없어요.
앞으로 일상회복을 위해서는 힘을 쓰시면 좋을 것 같아
침대보다 요이불 생활도 괜찮을것 같은데
제가 엄마를 너무 강행훈련을 시키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요.
지금 병원 침대가 60도 정도 세워진 상태에서
상체를 일으켜 똑바로 앉는 건 혼자서도 잘 하세요.
요이불에서 주무시고 일어나실 때 부축만으로 충분할지
아니면 침대나 간이침대를 사야할 지 고민하다
동행분들께 퇴원 후 생활을 여쭈면 좋을 것 같아 질문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