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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부도 그렇고 따뜻한 물에 들어가서
피로도 제대로 풀고 싶어요..
잠이 안오는것도 그렇고..
물에 있다가 나오면 잠도 더 잘 올꺼 같구요..
예전에는 그랬지만요~
목욕탕 못 갈 이유는 없겠죠~?
예전에는 머리카락이 넘 많이 빠져서 아니 거의
없어서 가기가 쫌 그랬는데요..
지금은 그래도 요즘 김고은 정도 완전 숏컷이예요..
항암 진행중이지만..
목욕탕도 가고 싶고 수영장도 가고 싶네요..
가도 괜찮다면요..
언제 또 머리카락 거의 다 빠질지도 모르구요..
어깨까지 내려오던 머리가 항암 할 동안에 거의 다
빠졌다가 수술 한다고 잠시 항암 쉴때 머리카락이
다시 자랐다가 지금 항암 하니 다시 또 빠지네요~
그래서 지금 조금 있을 때 사람 없는 시간에 한번
갔다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