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나의. 엄마

행복한생각l자경신본
2025.03.23 09:08 | 조회 2.4k

뇌출혈로 의식없는울엄마. 위중하여 중환자실앞에

오늘도 가족이 돌아가며. 지키고있다..

40대에 홀로되어 5남매 키우시다 위암으로 힘든항암을 이겨내신지 30여년이 지났다

그세월속에 골절수술 또다시 생긴 암수술 이모는것을 꿋꿋하게 이겨내신 울엄마 2024년 2월 뇌경색 뇌출혈로 편마비,, 입원4개월동안 못드시고 답답함에

살짝 섬망증세

그래도 잘이겨내서 집으로 오셔서 워커로 생활하지만. 쉽지는 않았다....예민하시고 먹거리쉽지않지만 점점 양이늘어나는 엄마보니 그리고

1년지나 검사하니 영양 심장 모는게 좋아 너무감사하고 기뻤다.. 엄마도 나도 노력한선물

갑자기 밤에 울리는전화

셋째야. 엄마가 주저앉아 침대에 올라갈수없어 머리도 부딪히어 아프다 집에도착해서 언능 침대로 옮기고 머리를 살펴보니 피가 자잘하게 맺혀있다

119신고 기다리는중 갑자기 거품을 내뱉으며 의식을 잃으시는 울엄마 응급실에 도착해도 의식없고

ct속사진 뇌출혈이 너무심했다

개두수술하면 생존율30 수술시간은 4시간 아스피린복용중 과다출혈로. 사망할실 확률이 높다고. 위험90세고령 43키로 가족들은 안하기로 힘겨운 결정을내렸다

울엄마 건강하실때 연명치료 안받겠다 접수하고 오셔서 지금은 아무것도 해드릴수도 없어서 지켜만볼수밖에없다

어떠한 순간에 울엄마를 위한 결정을 했어도 한켠마음속엔 죄송함과 늦은후회로 엇갈린 마음속이 온통상채기다..

혈압 심장수 큰변화가 생길까봐 오늘도 중환자실 앞에서 . . 대기하고 있다

하나님만. 믿고 의지한. 울엄마 지켜주시옵소서

외롭고 힘든시간 손잡아주시옵소서

Naver
목록으로

댓글

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