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처음 난소암으로 예상했으나, 국립암센터에서 암세포의 변이가 많이되어 원발부위 불명암으로 진단 후 항암을 5차까지 힘겹게 끌고왔었습니다
3월 4일에 CT검사, 지난주 월요일인 10일에 6차 항암 및 CT결과 들으러 갔는데 좋은 소식은 듣지 못했습니다
항암 3차 이후 CT검사 했을때만해도 암 덩어리의 크기도 줄고 암수치도 많이 낮아져 저희 어머니께서 치료가 가능할거라는 희망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복수가 다시 차고있으며, 암수치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는 결과 였습니다.
국립암센터 최원영 교수님께서는 항암을 중단하고 호스피스 치료를 권하시더군요.
저희가 거주하는곳은 전주여서 전주에 있는 호스피스 병동을 알아보려 일단 전주로 내려왔습니다.
항암을 하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에서 국립암센터로 외래를 다녀왔었는데요,
여기 요양병원에 호스피스 병동을 알아봐야할것같다 알렸더니 이곳에서도 마약성진통제를 처방가능하니 이곳에 그냥 있는건 어떻겠냐 하더라구요..
또 다른병원으로 전원하기에도 어머님이 힘드실것같아 일단 여기에 입원을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후 계속 마약성 진통제를 맞으며 하루하루 보내고 계시는데, 오늘은 진통제를 맞고있는데도 어머님께서 통증이 너무 심하신것같아 보입니다.
호스피스 병원으로 옮기는게 맞을까요?
호스피스 병원 경험해보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전주에 호스피스병원은 3곳인것 같은데요,
전북대병원, 예수병원, 엠마오사랑병원
이중에 통합간병이 가능한 병원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는글이라 죄송합니다.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