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5년자 아만자의 일상

존버정신l난본
2025.03.21 18:46 | 조회 1.6k

청계천이예요~~

올만에 인사드리네요~~

시간이 참 빨리 흐르는듯 싶어요~~

벌써 2025년도의 4분의 1이 지났네요~~

이번 겨울은

아프고나서 참

나답게 지낸듯싶어요~~

골수 야행성 체질인

저는 울 딸과

새벽까지 놀다가

또 늘어지게자고

신나게 쏘다니다가

맛난것도 먹고 했어요~~

얼마만에 느껴본

자유인지~~

하지만

아직까지

야행성이 된건

안비밀입니다~~

고마운 병원이지만 가긴 싫어요

삼주전

3개월마다 하는

피검과 ct

그리고 이번에 첨찍는

MRI까지 찍어야한다는데

아쉽게도 저녁에만

예약이 된다해서

막차가 일찍 끊기는

지방러인 저는

하루를 서울에서 지내야해서

동생네랑 의기투합해서

2박3일 놀다왔네요~~

별다른 하는거없이

카페에서 노닥거리기

이리저리 시내구경하기

지방에도 있지만

규모가 다른 다이소랑 올리브영 구경까지~~

아이들은 방탈출까페랑

지들끼리 한강가서 라면먹고 왔네요~~

서울에서 살았었지만

이제 이리 시간내서 와야하는

서울구경이 잼있기만 했네요~~

키티덕후는 오늘도 구경중~~

덕분에 전 여유롭게

검사를 진행할수있었지만

태어나자마자 첨찍는

MRI는 절 당황시켰어요~~

병원에서 시간차를 두고

Ct랑 MRI를 예약해주었지만

Ct대기시간은 길었고

MRI실은 예약시간 30분전부터

절찾고있었네요~~

Ct찍는 복장그대로 어리버리한채

(CT는 흉부만찍는다하니

상의만 내주었다죠)

급하게 MRI실로 내려갔지만

기사분은 옷을 상하의 갈아입어야되고

시계핸드폰등 개인용품은

대기실에 두어야된다고

잔소리잔소리~~

보호자 없는

보기엔 멀쩡한 저같은

혼자온 환자들은

어쩌라고~~

만약 몸이 불편한 환자분은

서운해했을뻔 했네요~~

세브는

직원들 커뮤니케이션이

잘안되는지 갈때마다

불편사항이 생기는듯 해요~~ㅠㅠ

너저분한 아침식사~~

어쨌든 그러한 일들을

잘넘기고

또 잘먹고

생각없이 잘지내다가

오늘 결과보고 나왔네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찐살들~~

이러다 저 굴러다닐듯 싶어요~~

잔뜩 긴장하며 진료실에 들어갔더니

좀 야위어보이시던 의사쌤~

안부인사와 함께 진료시작

전원한지 1년 2개월만동안

이렇게 아무렇지않다는것은

예후가 좋다고 하시네요~~

다만 살이 찌고있어서 걱정이시라네요~~

네~~저또한

3개월 방학연장되었어요~~

20년도 3월에 진단받아

5년차를 앞두고있음에도

아직 3개월방학이지만

그래도 기쁘게 맞이해야겠지요~~

완전하지 않은

5년차이지만

그래도 축하해주실꺼죠??

꾸준하게 해야할 맨발걷기

근데 짧은 문의하나할께요~~

근데 5년차 산정특례가 끝나야되는데

오늘 진료비 1200원 냈네요~~

혹시 저같은

치료를 받지않아도

암이 남아있어도

산정특례 연장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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