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쉽게하는 말한마디에 너무 속상하네요.

너굴마로l자내보
2025.03.21 18:10 | 조회 1.4k

엄마가 자궁내막암수술 폐전이 항암 이후

꼬리뼈전이되어 현재 항암중이신데요..

항암으로 더이상 커지지 않고 통증도 아직 없어 다행이다싶은데

엄마는 더 작아지지 않는것에 좀 실망하셨나봐요.

그래도 잘버티고 치료도 잘 받고 계시는데

오늘 다른것때문에 동네 피부과 다녀오셨는데

거기 의사가 뼈전이면 나타나지 않았을뿐 이미 몸에 다 퍼진거라고했대요

다른사람도 유튜브도 아닌 의사가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엄마가 비싼돈 내고 항암하는게 의미있는지 모르겠다 이런 이야기 하시네요. 어차피 다 퍼졌다는데..라고.

의사라는 사람이 무슨 말을 그렇게 쉽게 해버리는지..

오래 본 할아버지 의사 선생님이지만 너무 밉습니다..

물론 지금 상황이 안좋은거 잘 알지만

아다르고 어다른건데ㅜㅜ

집에 들어가면 눈물 날것같아서 속상해서 한탄남겨봅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2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