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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젤로다 8차까지 항암하시는데 2차 끝나고 였나 속메스꺼움 그런게 좀 심해서 1주일 정도 더 쉬고
진행했고 지금 5차 끝난 상태입니다. 그런데 4차 끝날때 쯤부터 이빨이 너무 아프시다고 하네요
그래서 5차 끝나고 외래 갔을때 2주 휴약기 더 하자고 해서 내일 다시 외래 가는데...
치과에서도 문제 없다는거 보니 항암 부작용인데 먹는걸 제대로 못드시니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
총 3주 휴약기 가졌는데 조금 나아지긴 해도 아직 이빨이 많이 아프시다고
밥알도 씹기 힘드시다고 해서 호박 삶아서 그걸 또 믹서기에 갈아서 드시고 하는데...
어머니는 항암 그만 하고 싶다고 하네요
배가 많이 고픈데 제대로 씹지도 못하니 깝깝해 하시는거 같아요
포만감이라도 제대로 느끼면 좋은데 요즘 너무 허기지시다고...
혹시 이런 부작용 있었던 분들 중 어떻게 하셨나요.
어머니랑 저 둘 살고 전 남자라 뭐 요리나 그런건 잼뱅이라서 ㅠㅠ
죽 사다드리는거 말곤 뭐 딱히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