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주치의 변경 가능할까요?(제발 도와주세요🙏)

손블리I난보
2025.03.19 15:57 | 조회 1.7k

안녕하세요, 동행 회원님들.

한번만 읽어봐주시고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1) 24년 1월 난소암 3기 판정 : 수술 후 항암 6회 진행

2) 항암 중 요관스탠트 시술 받음(3개월 교체 주기)

3) 25년 2월 옆구리 통증 + 소변 통증이 너무 심하여 응급실 방문 -> 그날 계셨던 다른 교수님이 관 교체 시술

4) 관 교체 후 통증이 더 심해짐(항생제 2주치 + 진통제 먹어도 아픔, 이번이 관 교체 3번째인데 이렇게 아픈 고통은 처음임)

5) 3월 비뇨기과 진료 때, 통증이 너무 아프다고 이야기하니 아무 문제 없다고 계속 아프면 관을 밖으로 빼든지 원발암인 산부인과 교수님한테 가서 이야기하라고 퉁명스럽게 진료함. (자기들은 협진으로 그냥 관만 넣어주는 것 뿐이라고 원래 관 넣으면 아프니까 진통제 먹으라고만 함)

-> 관 교체 때 주치의가 직접 본 것도 아님❗️진료날 사진이나 피검사 하지 않음,❗️ 환자가 처음 관 교체한 것도 아니고 원래 고통은 아는데 너무 아프다고하면 초음파나 사진으로 관이 잘 들어있는지 확인해야하는거 아닌지 의문이 듬!❗️도대체 무슨 근거로 주치의가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6) 비뇨기과 진료 후, 주치의 교수의 불친절한 태도에 마음이 많이 상하시고 아프다고 해도 들어주지도 않자, 엄마는 매일 마약성 진통제 먹으면서 울면서 화장실 참고 하루에 1번만 가심.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계속 이렇게 살 바엔 죽고싶다고 우울해하심. 이 통증으로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대상포진도 걸리셨음.

7) 계속 너무 아파하셔서 비뇨기과 개인병원으로 가서 초음파 찍음. 다행히 아무 문제 없고 깨끗한 상태인데, 사진으로 봤을 때 관 끝이 살짝 밖에 나와 있어서 그것때문에 아픈 것 같다고 말씀하심. 시술 받은 병원 가서 얘기해보라고 하심.

8) 다시 대학병원 비뇨기과 가서 진료예약 잡으면서 상황 이야기했지만, 자기들은 아무 문제 없다고만 말하고 진료 와도 관 교체는 다시 못해주고 해줄 게 없다고 함.

9) 내일 산부인과 진료 있어서, 산부인과 교수님께 이러한 상황 말하면서 비뇨기과 주치의 변경해달라고 이야기해볼까함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엄마는 그 비뇨기과 교수님께 진료 다시는 받고 싶지 않다고 차라리 주치의 변경 안되면 다른 병원 비뇨기과만 다니면 안되냐고하는데 그게 될까요?

엄마가 이 통증으로 대상포진에도 걸리셔서 체력도 많이 떨어지시고 우울감도 심해지셨는데, 혹시 대학병원에서 정신과 진료도 받을 수 있나요? 암 판정 이후로 엄마가 우울증이 심하게 오신 것 같은데, 개인병원으로 가야할지 대학병원으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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