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제 여기서의 생활도 얼마 안남았네요

쮜야l자경난본
2025.03.18 21:26 | 조회 2.4k

다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잠자리 준비하시죠?!

이제 저는 이사날짜가 열흘도 안남았어요

뭔가 시원섭섭하네요

왕복 3시간을 운전하면서 출퇴근을 안해도 된다는 생각에 너무 속이 시원해요!!

이제 이사가면 회사까지 차타고 10분이거든요😆

고작 2년이지만 시골생활에 익숙해져서인지

사람도 많고 차도 많은 도시로 가려니 벌써부터 속이 꽈악 막히는 느낌이에요🥹

여기와서 우리 냥이들도 만나고 우리 애들 덕분에 제가 산거나 다름없거든요

우리 애들이 없었으면 지금 나는 얼마나 폐인이 되어있을까 한번씩 생각해보는데

생각만 해도 슬프더라구요ㅋㅋ

귀하고 소중한 애들이에요😊

휴대폰으로 찍어뒀던 애들 사진을 인화해서 앨범정리를 하는데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사진 한장한장 보면서

신기하게도 아~이날은 이랬지하면서 다 생각나더라구요

당장 어제 일도 긴가민가 하기만한 저인데

우리 냥이들 관련된것들은 어찌나 기억이 또렷한지🤣

아! 그리고 요즘 챙기는 공원냥이들이 늘었어요

맛집이라고 소문이 났는지 공원에 사는 모든 고양이들이 다 나타나는거 같아요🤣🤣🤣

처음엔 4마리로 시작해서 지금은 셀수도 없어요

16마리정도 되려나🫠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마음같아선 고양이 쉼터를 설립하고 싶네욬ㅋㅋ

이젠 미니멀하게 살고싶어서 오래된 물건들이랑

필요없는 물건들을 하나하나씩 버리고 있는데요

버린만큼 또 사고있어요.....

왜 마음먹은거랑 다르게 행동하는걸까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ㅋㅋㅋㅋ🤣

다시 새로 사들이고 오래 써야지🤭

요즘 무거운 물건을 좀 들어서인지 아랫배가 콕콕 쑤시고 아파오네요

옛날같았으면 재발아니야?라는 생각에 병원 쪼르르 달려갔을건데

그래도 암 투병 짬밥이 있어서인지

이제는 불안감보다 무리하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숨숨집을 이불처럼 쓰는 울애기들^^♡

대체 왜저러나 알수없지만 내 눈엔 마냥 귀엽기만 하네요🤣

모두들 굿나잇❤️

Naver
목록으로

댓글

4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