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잠자리 준비하시죠?!
이제 저는 이사날짜가 열흘도 안남았어요
뭔가 시원섭섭하네요
왕복 3시간을 운전하면서 출퇴근을 안해도 된다는 생각에 너무 속이 시원해요!!
이제 이사가면 회사까지 차타고 10분이거든요😆
고작 2년이지만 시골생활에 익숙해져서인지
사람도 많고 차도 많은 도시로 가려니 벌써부터 속이 꽈악 막히는 느낌이에요🥹
여기와서 우리 냥이들도 만나고 우리 애들 덕분에 제가 산거나 다름없거든요
우리 애들이 없었으면 지금 나는 얼마나 폐인이 되어있을까 한번씩 생각해보는데
생각만 해도 슬프더라구요ㅋㅋ
귀하고 소중한 애들이에요😊
휴대폰으로 찍어뒀던 애들 사진을 인화해서 앨범정리를 하는데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사진 한장한장 보면서
신기하게도 아~이날은 이랬지하면서 다 생각나더라구요
당장 어제 일도 긴가민가 하기만한 저인데
우리 냥이들 관련된것들은 어찌나 기억이 또렷한지🤣
아! 그리고 요즘 챙기는 공원냥이들이 늘었어요
맛집이라고 소문이 났는지 공원에 사는 모든 고양이들이 다 나타나는거 같아요🤣🤣🤣
처음엔 4마리로 시작해서 지금은 셀수도 없어요
16마리정도 되려나🫠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마음같아선 고양이 쉼터를 설립하고 싶네욬ㅋㅋ
이젠 미니멀하게 살고싶어서 오래된 물건들이랑
필요없는 물건들을 하나하나씩 버리고 있는데요
버린만큼 또 사고있어요.....
왜 마음먹은거랑 다르게 행동하는걸까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ㅋㅋㅋㅋ🤣
다시 새로 사들이고 오래 써야지🤭
요즘 무거운 물건을 좀 들어서인지 아랫배가 콕콕 쑤시고 아파오네요
옛날같았으면 재발아니야?라는 생각에 병원 쪼르르 달려갔을건데
그래도 암 투병 짬밥이 있어서인지
이제는 불안감보다 무리하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숨숨집을 이불처럼 쓰는 울애기들^^♡
대체 왜저러나 알수없지만 내 눈엔 마냥 귀엽기만 하네요🤣
모두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