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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에 가스가 많이 차있어서 장마비 상태라합니다.
지난번에는 항암받고 있는 본원으로 갔었는데
항생제투여+ 영양제 주며 나아지기만을 기다리더라구요 ㅠ ㅠ (소장은 걸어야 되는데 대장은 걷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며)
그래서 이번엔 우선 인근에 있는 병원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오늘 회진 때 들어보니 호중구도 1500정도로 떨어져있는 상태라하네요.
(열흘전쯤 항암받고 퇴원할 때 호중구 수치높이는 주사 맞고 나왔습니다)
본원으로 가야할지, 아니면 여기서도 장마비에 대한 대응은 가능하다고 하니
여기서 해도 될지 .. 어쩌면 좋을까요?
환자는 집 근처에 있으면 제가 왔다갔다할수있으니
집근처에 있고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본원에 가면 집에서 멀어서 제가 입퇴원시만 함께 할 수 있거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