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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항암 12회 마치고 무사히 수술까지 왔네요.
저번에 고민 했던 수술 방법은 대장 로봇, 간은 복강경으로 진행했습니다
대장 복강경 문의해보니 4월에나 가능하대서 그렇게 결정 했네요.
수술 특이 사항은 원래 간을 25% 절제할 예정이였는데, 끝나고 보니 최종 절제량은 40-50% 였다고 하네요.
열어보니 암이 더 커서 그런건 아니고, 암이 간 뒤(등쪽)에 위치해있어서 들어 절제해야했다고? 전문간호사 분이 그런식으로 얘길 해 줬는데 무슨 상관인지 이해는 잘 안가네요.
그리고 소변이 잘 안나오는 증상이 있고 수술 4일차인데 아직 방구를 못 뀌어서.. 미음 2번 만에 바로 다시 물 포함 금식되었네요.
여튼 근황 적어봤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