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쨋날 전 첫날 얘기 입니다
두륜산 ㅡ땅끝전망대 ㅡ완도 구계등국립공원
새벽에 출발하여 450 킬로 이동 거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마지막에 캠핑장에서는 살짝 텐트치기가
싫어집니다
그냥 펜션에 갈까 고민도 해보았습니다
하긴 저기서 혼자는 더 ᆢ 그럴거야ᆢ
아침에 보니 안가길 잘했어ᆢ
사람없는 전라남도 한려수도 였습니다
평일이고 꽃이 피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하고
일기예보상 바람과 비 ᆢ
그럼 난 뭐야?
날씨 따지고 거리 따지면 아무 곳도 못 갑니다
가다보면 좋은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습니다
두륜산 내려와 땅끝을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했습니다 ㆍ
바다 전망은 내일 천관산에서 볼건데ᆢ
망설이면 출발만 늦어집니다
그 바다랑 이 바다는 다르지ᆢ 그래
달라ᆢ 뭐가 달라도 다르지ᆢ
땅끝 마을뷰
뭔꽃이당가?
완도로 옴 ᆢ 구계등 해변
너무 배가고파서 텐트 치기전 먹습니다
나름 건강식 ᆢ
소리없이 어둠은 내립니다
금요일밤 텅텅 빔
가는곳 마다 한적합니다
아이 좋아라ᆢ
위 영상은 옆으로 크게보기 하세용^^
첫날 하일라이트ᆢ
제가 여기에 온 이유는
삶의 보람을 찿기위해서 왔습니다
저의 보람은 이제 장루복원후 얼마나
견디고 버틸 수 있나를 보는겁니다
아직 완벽하거나 만족 할 수 는 없습니다
첫날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예방 차원 2회
캠핑장에서 1회가 다였고
어찌 보면 1회로 줄일 수 도 있었습니다
급박상항에 대처 하는 경험은 ᆢ
멈추면 상황이 어려워 지고 계속 움직이면
어려움이 없어짐 입니다
그걸 깨닫는게 비결입니다
조금 실수 하더라도 자꾸 나가십시요
그길 밖에 없 습니다
뭔가 얻으려면 그깟 실수는 감내 해야 합니다
그것은 나자신의 존재를 갱생시키는 내스스로의
책임이고 감당할 숙제 입니다
시간 간다고 저절로 되길 바라신다면
그건 치료만 늦어질뿐 세상 거져 없습니다
내 앞에 다가운 아만자의 운명은 내앞에 내가 만났지만
그것을 숙명으로 가져가지 마세요
숙명은 내뒤를 따라오는 겁니다
전라도 기행은 이것으로 마쳐야 겠습니다
1편에 댓글 좋아요 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묻지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