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떻게 다 좋을 수가 있나?

무찌마l직본
2025.03.16 19:27 | 조회 874

둘쨋날 전 첫날 얘기 입니다

두륜산 ㅡ땅끝전망대 ㅡ완도 구계등국립공원

새벽에 출발하여 450 킬로 이동 거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마지막에 캠핑장에서는 살짝 텐트치기가

싫어집니다

그냥 펜션에 갈까 고민도 해보았습니다

하긴 저기서 혼자는 더 ᆢ 그럴거야ᆢ

아침에 보니 안가길 잘했어ᆢ

사람없는 전라남도 한려수도 였습니다

평일이고 꽃이 피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하고

일기예보상 바람과 비 ᆢ

그럼 난 뭐야?

날씨 따지고 거리 따지면 아무 곳도 못 갑니다

가다보면 좋은 날도 있고 힘든 날도 있습니다

두륜산 내려와 땅끝을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했습니다 ㆍ

바다 전망은 내일 천관산에서 볼건데ᆢ

망설이면 출발만 늦어집니다

그 바다랑 이 바다는 다르지ᆢ 그래

달라ᆢ 뭐가 달라도 다르지ᆢ

땅끝 마을뷰

뭔꽃이당가?

완도로 옴 ᆢ 구계등 해변

너무 배가고파서 텐트 치기전 먹습니다

나름 건강식 ᆢ

소리없이 어둠은 내립니다

금요일밤 텅텅 빔

가는곳 마다 한적합니다

아이 좋아라ᆢ

위 영상은 옆으로 크게보기 하세용^^

첫날 하일라이트ᆢ

제가 여기에 온 이유는

삶의 보람을 찿기위해서 왔습니다

저의 보람은 이제 장루복원후 얼마나

견디고 버틸 수 있나를 보는겁니다

아직 완벽하거나 만족 할 수 는 없습니다

첫날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예방 차원 2회

캠핑장에서 1회가 다였고

어찌 보면 1회로 줄일 수 도 있었습니다

급박상항에 대처 하는 경험은 ᆢ

멈추면 상황이 어려워 지고 계속 움직이면

어려움이 없어짐 입니다

그걸 깨닫는게 비결입니다

조금 실수 하더라도 자꾸 나가십시요

그길 밖에 없 습니다

뭔가 얻으려면 그깟 실수는 감내 해야 합니다

그것은 나자신의 존재를 갱생시키는 내스스로의

책임이고 감당할 숙제 입니다

시간 간다고 저절로 되길 바라신다면

그건 치료만 늦어질뿐 세상 거져 없습니다

내 앞에 다가운 아만자의 운명은 내앞에 내가 만났지만

그것을 숙명으로 가져가지 마세요

숙명은 내뒤를 따라오는 겁니다

전라도 기행은 이것으로 마쳐야 겠습니다

1편에 댓글 좋아요 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묻지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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