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자궁경부암 7센치 시스플라틴6회+방사선
24년도 재발 꼬리뼈부근(뼈는아님!) 1센치미만 3가지항암6차
키트루다 단독 유지항암 10차(총16차)
25년 오늘 재재발판정 장쪽 좁쌀만하게 툭 뿌랴져있는 모양
제 몸이 진짜 예민한가봐요.
2번째 재발때도 말도안되게 아푼데
아무리 검사릉 해봐도 수치상 어디에서도 아무이상없다고
해서 한의원이며 통증 줄아려고 유명하다는 병원만 이래저래 몇달 찾아가보다가 결국 몇달버티고 소용 없고
3번째나 mri.ct 찍고 결국 pet에서 재발이었었는데
이번에도....
정기검진에서도 다 갠찮다. 오히려 이젠 아에 안보인다 라는
소견 (2월 중순) 까지 들으며 3주마다 키트루다유지면역항암 중이었는데,
3달동안 설사 하루10회이상 중간주터 식이가 불가능
아파 죽겠고 응급실도 2번 가고
먹지도못하고 뭘해도 안되서 결국 입원해서 2주째 원인만 찾다가
또 다 ~~ 검사결과눈 다 괜찮다 해서 못먹고 못움직이니
혈압까지 낮아져서 비수면 위내시뎡 직장내시경도하고ㅠㅠ
현재 하고있는 면역항암의 부작용이 아주 씨게 온걸로 생각하고 빨리 나가서 떡볶이 먹을 생각만했는데,
심지어 종양수치까지 3년간 역대급 제일 좋은 수치가 떳는데...!!
마지막 차례 pet ct 에서 도... 그냥봤을땐 큰 문제없어보인다고 하셨는디ㅠㅠㅠㅠ
갑자기 판독 결과로 좁쌀들...!이 보인다고 해서 결국 3번째 재발로 판독.
또 힘내서 하겠지만,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하는건지 모르겠숩니다
이번에는 하나가 보여요 이게아니라 좁쌀들 던져두듯이
라고 표현 하시는데 그중 하나가 불량스러우면 어쩌나
또 반대로는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작은 세포처럼 보이는거니까
금방 없어지는건가! 하고 .왔다갔다하네요ㅠㅠ
재발까지는 그냥 뭐 또 없애면 되지 였는데
이번에는 이젠 안없어지면 어쩌지 너무밤새 걷정되더라구요...
그리구... 이젠 그냥 내가 빨리 죽을 운명인가라는
생각이 처음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하던 일도 다시 복귀만을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젠 재재발이라는 것으로 복귀는 불가능 하고 내려놔여합니당 ㅎㅎ 아에 그쪽일을 못하는건 아니지만용ㅎㅎ
토포칸 이라는걸 쓴다는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차라리 탈모는 맘 편히 받아드릴수있어요
여름이니까 덥거든요!!!! (여자임..) 무섭습니다ㅠㅠ부작용이
어떨지
재재발 까지만 끝이길 바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