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은 운빨

말보로맨l위본
2025.03.15 03:57 | 조회 1.3k

암으로 아버지를 떠나보낸 열일곱 살 소년의 질문,

“왜 우리는 죽는가?”

"죽음이란 과연 무엇인가?"

이 질문은 그를 의사의 길로 이끌었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환자들을 마주하게 했다.

치료를 통해 짧은 승리를 거두기도 했지만, 언제나 승자는 암이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시시각각 태어나고, 시시각각 죽어간다. 고정불변의 나는 없다. 삶과 죽음은 하나이나 존재하지 않는다."

암을 향한 투쟁, 탄생과 진화 그리고 생과 사의 경계까지!

서울대학교 종양내과 교수가 기록한 생명을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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