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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가다가도 아무일 없이 웃고 떠들고 하는 사람들 쳐다보고 있으면 화가 나요.
부모님과 여행가고 .. 하다못해 암이었다 수술했다는 분들만 봐도 부러워요..
저희 아버지는 수술도 못하시고 점점 암이 커져서 항암 약도 쓸것도 없어졌거든요.
친구들이 회사에서 이랬다 저랬다 힘들다 하는것도 그냥 사실 그냥 다 웃겨요 ..
그 사람들은 아무 죄도 없는데 이런 마음 드는 제가 너무 제정신 아닌 거 같고 미친 사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