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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항암 3월 11일 오후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표적 허셉틴, 퍼제타, 독성항암2개 와이프가 맞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금까지 증세가 아주약간 몽롱(이건 잠을 제대로 못잔부분이 포함됨, 옆병상에서 코골이가 너무 심해가지고 잠을 못잤다고 함.) 어제 오후 12시30분쯤 퇴원해서 점심도 아주 잘먹었고 저녁도 잘먹었고 오늘 아침에도 아무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고 현재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함.
온갖 생각이 듭니다. 약빨이 안받는건가? 약을 잘못맞았나? 불안불안합니다.
이런 저런 생각에 물어봅니다. 다들 어떻게 부작용이 찾아왔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