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도 열심히..

나물천사l난본
2025.03.13 13:02 | 조회 943

안녕하세요~

저는 언제 다시 독한 항암을 하게 될지 모른다고해서

신나게 놀러다니다가.. 이런..

뒤에서 충돌. 꽝!

제차는.. 뽑은지 2달도 안됐는데..

그래서 사고차가 되었어요..

다행히 저는 멀쩡.

그리고 생애처음 피아노 배우기 도전은

원래면 지금 두달레쓴 받고

3개월차에 들어가야하는데..

레쓴이 밀리고 있어요..

동네에 있는 피아노학원인데..

원장님(70대?)이 허리 시술받으러 가신다고

했었거든요.. 저는 따님인 쌤한테 배우는데..

허리 시술 MRI 찍는데.. 뼈에 암이 전이된거

같다고.. 큰병원가보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그사이에 폐암진단을

받으시고 따님이랑 원장님이랑..

지금 병원 다니시면서 조직검사, 본스캔등..

일정이 바쁘세요..

저는 수술항암하는 동안 그리고

지금도 직장생활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전에 회장님이 암이셨어요. 그것도 두번이나..

그래서 회사생활도 그냥 편한대로..

제 간병비도 대주시고..필요한거 사다주시고

사모님이랑 두분이서 정말 많이

챙겨주셨는데..ㅠ.ㅠ

이번에 전립선암을 판정받으셨어요..

세상에 각각 다른암이 3번째..

순간 멍했어요..

재발도 아니구 전이도 아니구.. 아예 다른암이

또 생길수도 있구나..

제가 항암할때 폐암으로 항암하셨던 지인분은

이번에 대장암 판정받으셨다고..

말씀하시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인가 싶더라구요..ㅠ.ㅠ

오늘 하루 하루 재미있게 사는것밖에는

할게 없겠구나 싶어요..

혼자 피아노 연습은 계속 하고 있답니다.

저 배운지 두달도 안됐다는걸

고려해서 들으셔야 해요.. ㅋ

쌤이 소질이 있는거 아니냐고 했었는데..

절대아닙니다.

이렇게 칠수있게 엄청 연습한거예요..

좀 있으면 녹턴 완곡은 할꺼같아요..

화장한 날씨..

저는 오늘도 많이 놀러다니구..

맛집탐방 다니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다음에 또 소식전할꼐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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