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년 외래

아기웃음ㅣ위보
2025.03.12 15:29 | 조회 239

마쳤습니다

전체적으로 피.씨티 다 좋다네요

허리.옆구리 아파 걱정했다니 워낙 대수술을 해서

아직은 아픈거라고 가슴에 혹 추적관찰 꼭 잘하라 하시네요

근데 담낭에 돌이 ㅜㅜ

담낭을 자른줄 알고 있다가 수술결과지로 비장으로 알았고 없을 때 오는 영향 질문하니 다 자르지 않고 외과샘이

살릴 수 있는건 최대한으로 살려놨다고 하시네요

외과샘이 무뚝뚝해 질문도 많이 못했거든요

근데 수술실 들어와 조용히 손을 꼬옥 잡아주신거에

감동 받았었고 수술동안 4번을 그냥 덮을까 고민하셨는데도 끝까지 책임져 주셔서 감사했거든요. 올케 언니가 샘이

수술실 나와 종양 보여주시는데 너무 지쳐보였다고 ^^;

오늘 다시 감사하는 맘을 가졌습니다

1년되서 4개월로 바뀌었어요.

전 주부터 요양교육으로 피곤하니 1시에는 자요

그래도 늦은시간 . 1시자서 7시에 일어나는데

손 관절아픔이 많이 사라졌어요. 부신 호르몬이 밤에 자는 동안 나와 오전에 사용한다 본거 같은데 정말. 잠을 2시간 일찍 자서인지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아무튼 손가락이 안아프니 살거 같아요

오늘 요양교육 조퇴해 시간이 남아 오래간만에 좀 돌아댕겨보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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