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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가 23년 12월 직장암 3기 판정받고 선항암 방사 후 25년 6월에 수술 후 임시회장루 내고 9월에 복원 수술받고 항암 3회 추가로 더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3개월 검진 때 찍은 CT에서 폐에 작은 전이 암이 보인다고 하셔서 2개월 뒤 CT를 한번 더 찍고 위치가 끝쪽이라 수술로 제거하자 하셔서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저번 주에 새로 찍은 CT에서 폐 왼쪽에 1개 오른쪽에 1개 추가로 더 생기고 기존 2개도 크기가 조금씩 커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간에도 두개가 보인다 하셔서 진행 암인거 같다고 수술이 아니라 전신항암으로 치료 받아야한다고 하셔서 일단 수술은 취소한 상태입니다..
수술 기다리는게 아니라 예방항암 해달라고 요청을 드렸어야했던건지 너무 후회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장루 달고 너무 힘들어하셔서 복원수술 마치고 한시름 놓았는데 이제는 전이 때문에 하늘이 두번 무너지는 느낌이네요..
폐랑 간 쪽에 전이된게 지금은 크기가 작긴한데 항암으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겠죠..? 직장암 항암 하실 때도 부작용으로 너무 힘들어하시고 지금도 손발저림으로 후유증이 남아있는데 또 힘든 항암을 해야한다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혹시 제가 도움 드릴 수 있는게 있을까요? 전이를 어떻게 더 막을 수 있을까요.. 또 항암 하기 전까지 관리하면 좋은게 뭐가 있을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