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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긴 한데 미세먼지가 넘 하네요...
저는 오늘 친정집에 운전해서 4시쯤 도착했어요...
신랑이 미화원 노조에서 보내주는 제주도 여행에
가게 되었는데 하필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가게 되어
지금 신랑은 제주도에 저는 친정에 왔어요~~
아빠나 엄마가 제 보호자 역할을 해 주어야 하니....
낼은 유전자 검사 결과도 나오는 날이니
다른 날보다 더 긴장이 되요....
친정집에 와서 제일 먼저 한 것은 대장약 준비하기...
그냥 찬물에 먹기 무서워서 포카리 한병 사왔어요..
그래서 두포 1번으로 타서 냉장고에 넣어 두기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괜찮다고 했으니 먹어봐야죠~~
7시부터 한시간 안에 먹으라는데 얼마 안 남았네요...
2시부터 물과 알사탕 1~2개 정도는 괜찮대서
그것 말고는 금식중인데 현재는 배고프지는 않네요~~
친정 부모님은 저때문에 저녁 집에서 못 드시고
외식하러 나가셨네요~~^^
아무튼 조금만 더 버텨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