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랜만에 글씁니다..

달려라현 ㅣ 위보
2025.03.10 22:45 | 조회 554

아빠가 천국가신지 벌써 몇해가 지났네요.

마흔넘은 딸인데도 공주라고 불러주셨는데 ㅎㅎ

저 이제 공주 짤렸어요. ㅎ

저희아빤 다정해서 화이트데이도 챙겨주시고 클스마스때도 꼭 카드랑 선물을 주셨어요.

돌아가시기 전에 카톡으로 받은 마카롱세트. 교환안하고 계속 연장했거든요.

기간이 다되면 카톡이 뜨자나요. 그럼 꼭 아빠가 지금 막

마카롱을 주신것같은 기분에 그렇게 몇년을 계속 연장했는데...

이젠 더이상 안되고 교환및 환불만 되더라고요.

너무 아쉬웠지만 마카롱세트 받아와서 가족들과 맛있게 나눠 먹었어요.

메시지는 아까워서 캡쳐도해놨네요^^

오늘도 병마와 싸우신 우리동행가족분들 고생하셨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